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미로예술시장 타코&부리토 문제점과 솔루션! 응용과 엉터리의 차이!

 

2019년6월26일 방영된 백종원의 골목식당 72회에서는

원주 미로예술시장 타코&부리토 가게 솔루션이 진행되었습니다.

 

멕시코 음식인 타코와 부리토의 정통성과는 조금 먼

퓨전 음식을 사장님 내외분!

백종원 대표와의 솔루션 중 자신들도 정체성이 너무 없다고

생각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에 백종원 대표는

'정체성이 없다는 건 할 줄 모르는 거예요!'

라며 일침을 합니다.

 

멕시코 음식에 한식을 접목 시키고 싶다면

원래의 맛을 낼 줄 알아야 한다는 백종원 대표!

 

정통을 할 줄 모르면서 변형하면 변형이 아니고

엉터리라고 하네요!

 

기본이 제대로 되어야

응용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백종원대표!

 

쌀밥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콩나물 밥부터 하려 한다는 격이라고 하네요!

 

기본을 알고

정체성을 어떻게 쌓아가느냐의 문제!

 

정통을 알면서 변형시키는 것과

정통을 잘 모르는 채 변형시키는 건 다르다!

 

 

이에 백종원대표는

정통 레시피를 연구하여 선보인뒤에

그 기본을 알게 되면 그걸 토대로 방향성을 잡아 보자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