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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예능프로그램

배슬기 신성일의 멜로 영화 성공할까?

by 엔조이홀릭 2013.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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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순부터 크랭크인에 들어가는 영화인

야관문에 캐스팅된

배슬기씨와 신성일씨의 나이차이가 화재가 되고있습니다.

올해 76세인 신성일씨와 올해 27세가된 배슬기씨의 나이차이는

무려 49년이라는 차이가 있는데요..

과연 이 엄청난 나이차이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이번 영화로 542번째 영화를 찍게된 신성일씨라는

한국의 원로 대스타와

가수에서 연기자로 데뷔한 배슬기씨..

과연 배슬기씨가 신성일씨와 잘 어우러 질지도 궁금하군요!!

 

 

야관문은

말기암으로 생을 마감을 준비하는 남자에게

간병인이 찾아오고

둘 사이에 미묘한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데요!!

배슬기씨는 출연을 결정하게된 이유 중 하나로

겉으로 듣기엔 친절한 말같지만

의미를 듣고 들으면 섬뜩한 느낌이 드는 대사에 매료되어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야관문을 연출한 감독은 임경수 감독으로써

6월의 일기, 도둑맞곤 못살아등을 연출한 감독입니다.

위의 두 작품 평점을 보니

6월의 일기 7.14

도둑맞곤 못살아 3.94 등

대중들에게는 그렇게 사랑을 받고 있지 못해보이는데요..

이번 작품은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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