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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드라마리뷰

육룡이 나르샤 42회 명장면 & 명대사

by 엔조이홀릭 201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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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2월23일 방영된 육룡이 나르샤42회는

명장면 및 명대사가 많아서 정말 재밌는 회차네요!!

 

첫 번째 명장면은

조선 제일검이 될 무휼과 명나라 무사와의 전투씬입니다!!

주체 훗날 명의 3대 황제 영락제에게 칼을 들이댄 무휼은

그 죄로 목숨을 위협받게 되는데요..

이방원의 기지로 인해서 싸움에서 이기면 목숨을 살릴수 있는 가능성을 얻게된 무휼!

목숨을건 단 한번의 전투씬!

거기에 상대편의 호위무사들의 목숨까지 살리는 무휼!!

 

아래 영상은 육룡이나르샤42회 무휼의 전투 장면입니다!

 

 

아래 영상은 육룡이나르샤42회 무휼이 승리후 소원을 말하는 장면 입니다.

 

 

 

 

 두 번째 명장면은

이방원이 주체를 설득하는 장면입니다!!

주체의 막사에서 발견한 중원의 지도를 보고

주체의 아킬레스건을 제대로 파악한 이방원..

 

그리고

과감한 승부수를 던지는 그!!

 

 

 

마지막 세 번째 명장면은

뿌리깊은나무의 프리컬 장면이기도한

밀본의 정륜암 회동장면입니다!!

 

여기서는 명대사도 터져나오네요!!

 

밀본의 1대 본원 정도전의 말입니다!

 

"밀본이 정군한다" (임금을 바로 이끈다)

"밀본이 격군한다" (임금을 바로 잡는다)

"밀본이 위민한다" (백성을 위한다)

"밀본이 애민한다" (백성을 아낀다)

"밀본이 중민한다" (백성을 존중한다)

"밀본이 안민한다" (백성을 편안케 한다)

"밀본이 목민한다" (백성을 기른다)

 

"밀본은 오직 오로지 다음 두가지에 다름이 아니어야 합니다."

 

"바로"

 

"민본!!"

(백성이 근본이다!!)

 

아래 영상은 육룡이나르샤42회 밀본 1대 본원 정도전의 연설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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