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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6415

3000원 짜장면집 첸첸!!~((서울 강서구 맛))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강서구 화곡동 친구가 있는 동네로 널러 갔었더랍니다.. 원래 이지역 당골집인 중국집이 있었는데(소문이라는).. 첸첸이라는 손으로 면을 뽑는다는 집이 있어서리.. 그 집으로 발길을 향해 보았습니당.. 사진을 좀 많이 찍어 왔어야 되는디..몇컷 못찍었음다.. 시간은 1시30분쯤.. 가게의 첫인상은 손님은 없이 일하는 사람들이 우글우글 모여 전단지 작업한 하더군요 왠지 장사가 잘 안되는 집 같은 느낌을 받으며, 들어갔습니당..(왠지 맛없는거 같아!!) 자리를 잡고 이제 주문을 넣습니당..짜장면 곱배기와 짬뽕!! 요런게 2개가 나오는 군요..이상하게 단무지가 맛있었습니다.. (호오~슬쩍 맛이 기대가되네!!~) 어쨋든 단무지와 양파에 식초를 치고!!~단무지를 우적거리면서 있으니까.. 짜장 곱.. 2008. 9. 23.
비오는날 해먹는 간단한 부추 부침개!!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어김 없이 땡기는 음식이 있죠.. 바로 부침개!!~ 부침가루를 볼이 넓은 그릇에다 담아 주시고요!!~ ※ 재료소개를 간단히 하자면요!! 부침가루(혹은 밀가루)2컵반, 달걀3개, 물2컵!! 집에 남아 있는 부추와 쪽파 마뉘마뉘~~ 계란 3개를 탁 터뜨려 넣습니다!! 고리고 잘 반죽하면~~ 반죽이 완성이 되는 군요..물을 좀 많이 넣어서 묽어요!~~ 반죽에다 썰어논 부추와 쪽파를 넣고~ 고루고루 섞꼬~ 잠시 나눕니다.. 후라이판에 식용류를 두르고 국자로 떠서 후라이판에 고루고루 펴줍니다!! 거럼 간단한 부추 파전 완성!!~~ 오징어가 있으면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는데..아쉽군요!!~~ 아~~막걸리가 생각이 나눈 구낭~~ 2008. 9. 20.
무생채 만들기!! 오늘은 집에 남은 큰 무가 한뎅이 있어서리.. 무생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당!! 재료소개는 더보기를 눌러보세용!! ※간단히 재료소개!! 무400g, 쪽파 5~6뿌리, 참기름, 고운 소금 1큰술 ※양념장 고춧가루2.5큰술, 다진 생강 1/2큰술, 간 마늘, 설탕, 식초, 통깨,조림 간장 각각 1큰술 큰술은 숟가락보단 크고 국자보다 작은 고예요.. 밑에 고추가루 양념할때 나오는 국자!! 무와 쪽파를 채를 썰어 줍니다. 무의 크기는 5~7cm정도.. 쪽파는 3~4cm정도로 썰어 줍니다. > 양념장을 만들어 볼까요.. 고춧가루, 생강, 마늘, 설탕, 식초, 통깨, 조림간장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 위생장갑을 끼고 열심히 버무리다 보면 어느 샌가 빠알갛게 양념장이 버무려 지는 군요!! 캬오~~매콤할꺼 가터~~ 잠시동.. 2008. 9. 19.
새큼한 오징어 초무침!! 슈퍼에 가서 오징어 요리할 꺼리를 사왔습니다.. 좋은 오징어는 몸통 색이 투명하고 눈이 맑은게 좋타쿠 하네영!!~~ 거럼 요리 시작!! 맛있는 초무침을 해 먹기 위해 단촛물을 만들어서 오이와 당근 그리고 무를 20분 정도 담가 놔야쥐!!~ *단촛물 만드는법 - 물 2컵, 식초 설탕 1/3컵, 소금1/2큰술 위 사진의 컵과, 일반 국자보단 작고 숟가락 보단 큰 작은국자가 한큰술!! 당근과 무 오이를 먹음직 스럽게 채를 썰어서!! (오이는 2/3개, 당근 20g, 무 100g) 단촛물에 20분 가량 담가 둡니당!! 절이는 동안 심심하니까!! 쪽파 5뿌리, 미나리100g(5cm로 썰어주셈~) 파 반토막, 홍고추1개, 풋고추1개(고추들은 속안의 씨를 탈탈 털어 제거해주세욥!!) 양파100g과 배 반개를 채썰어 .. 2008.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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