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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vs 신동원 Stephano Z7 vs 신동원Z1 초반 양선수 모도 똑같이 산란못 이후 부화장을 가져갑니다. 이후 스테파노선수는 저글링 맹독충으로 공격을 준비하고 신동원선수는 바퀴를 준비합니다. 신동원선수의 바퀴를 확인한 스테파노선수는 앞마당에 가시촉수를 건설해주면서 신동원선수의 저글링 맹독충 바퀴의 공격을 잘 막아내는 듯합니다. 이 후 소수 바퀴를 이끌고 신동원선수의 12시 지역의 3부화장을 취소시키는 스테파노선수이지만 4기의 바퀴를 잃어버립니다. 또한 신동원선수의 초반공격으로 가시촉수를 짓는데 일벌레를 사용하고 방어하는데에도 일벌레를 동원했던 스테파노선수는 신동원선수보다 자원적인 면에서도 뒤쳐져서 바퀴의 양이 차이가 납니다. 이러한 차이를 꿰뚫고 있던 신동원선수는 스테파노선수가 감염충을 보유하기 전타이밍을 노리면.. 2013. 1. 12.
정명훈 vs Chris Loranger 정명훈 T5 vs Chris Loranger P11 정명훈선수는 초반에 선사령부를 가져가면서 시작합니다. 이후 3병영을 올려줍니다. Chris Loranger 선수는 관문과 인공제어소 이후 앞마당을 가져갑니다. 초반 추적자와 해병들의 힘싸움이 벌어지고 양선수 모두 컨트롤을 잘 해주면서 피해없이 양선수 지나갑니다. 정명훈선수는 스캔을 통해서 Chris Loranger선수의 진영을 확인하지만 Chris Loranger선수는 앞마당에 3관문을 더 늘려줍니다. 이를 알 수 없는 정명훈선수는 자신이 준비해온 대로 경기를 이어나갑니다. 중앙에 건설로봇을 보냈던 정명훈선수는 프로토스의 병력을 파악하고 본진에 점멸추적자가 올수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바로 병력을 본진 위로 올리는군요. 이윽고 차원분광기와 함께.. 2013. 1. 10.
정명훈 대 임재덕 승격강등전 정명훈T1 vs 임재덕Z7 초반 정명훈선수가 병영을 본진 밖에 지으면서 초반 올인을 갈 수 있다는 듯한 연기를 합니다. 일벌레 정찰로 테란의 병영을 보지 못한 임재덕선수는 앞마당을 쉽게 가져가지 못하고 저글링 생산에 주력합니다. 저글링이 나오고 정찰을 해 보니 초반 공격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뒤늦게 앞마당을 따라가는 임재덕선수 정명훈선수는 혹시 모를 올인까지 염두에 두고 벙커까지 안전하게 건설하며 수비를 합니다. 3부화장까지 가져가는 임재덕선수 대군주로 은폐벤시 전략을 파악하는 임재덕선수는 포자촉수를 건설하며 수비에 투자를 하지만 정명훈선수는 1기가 아닌2기의 은폐벤시로 이득을 봅니다. 그러면서 본진에서는 병영 및 3사령부가 올라갑니다. 바이킹의 생산으로 대군주도 잡아주면서 이득을 보는 정명훈선수 뽑.. 2013.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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