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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가연의 집요함 때문에 임요환이 10년간 숨긴 사실은? 임요환 각막손상 실명위기 될뻔한 사연!

by 엔조이홀릭 2019.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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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7월24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627회에는

배우 김가연씨가 출연을 했습니다.

 

프로게이머 임요환씨는

김가연씨의 집요함 때문에

10년간 숨겨온 비밀이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으로부터 10여 년전

프로게이머 팀 생활을 하던 임용환씨는

같은 팀원끼를 축구를 했다고 하는군요!

 

축구를 하던 중

누군가가 찬 공에 맞은 임요환씨는

각막에 손상을 입어서 병원에 가게 되었고..

 

의사로부터

실명을 할 수도 있다는

말을 전해들었다고 하는군요!

 

 

이에 순간 욱했다는 김가연씨!

임요환씨에게 누가 공을 찬거냐고 물었고..

 

김가연씨의 성격을 아는

임요환씨는 누가 공을 찻는지

끝까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지금도 가끔 물어본다는 김가연씨!

하지만 임요환씨는 아직도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아래 영상은 김가연씨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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