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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예고

그것이 알고 싶다 내 아들은 두 번 죽임을 당했다. 그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by 엔조이홀릭 201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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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2월20일 방영될 그것이 알고싶다 1019회는

내 아들은 두 번 죽임을 당했다 라는 부재로 방영될 예정인데요!

 

 

이 야기는 2016년 2월 18일

미국에서는 불기소 처분이 난 사건을

한국의 청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미국에서는 불기소이었던 사건이 어떻게 한국에서는 기소가 가능한지..

왜 미국에서는 불기소로 처리가 되었는지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서 추적을 하는 내용인듯하네요..

 

 

미국 유학 중이던 진수군을 같은 학년 재학 중이던 선우군이 징이 박힌 축구화를 신고 찼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소년원에간 선우군.

하지만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가 되었고 풀려났다는데요..

 

이 사실을 가족들이 3년뒤에 알고서 한국으로 돌아온 선우군을 기소하게 됩니다.

가족들이 3년간 불기소가 된 사실을 모르게 된 경위에는

LA총영사라고 소개한 김모 미국 변호사가 있었습니다.

한국에 있던 가족들은 김변호사에게 선우군의 기소여부를 물었지만

김변호사에게 들려온 말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으니 기다려 보세요'라는 말뿐...

이후 1년 뒤 김변호사는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건수임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김변호사가 결정된것이 없으니 기다리라고 하는 동안 불기소 처분이 이루어졌고,

과연 그 1여년 동안 그는 그 사건이 불기소 처분이 되는 것을 정말 몰랐나 입니다.

 

이에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은 진실을 파헤치러 미국으로 갑니다!

 

아래 영상은 그것이 알고싶다 1019회 내 아들은 두 번 죽임을 당했다 예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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