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엔터테인먼트1052 한기란 시간을 거슬러 심사평 한기란씨는 생방송 무대에서 린의 시간을 거슬러라는 노래를 부릅니다. 용감한형제 멘토의 심사평 "어...어떤 기분일까요??" "노내는 잘 불렀어요..근데.." "저는 좀 선곡이 잘 못된거 같다는 생각이 들드라구요!!" "뭔가 기란씨하고는 약간 안어울렸던.." "선곡이었던거 같아요!!" "아무튼 잘 들었습니다. 김태원 멘토의 심사평 "이번 시즌3에서 제가 가장 궁금한점 하나는..? "어떻게 노래를 50년 한 사람처럼..아무런 긴장도 안하고 저렇게 노래 할 수 있을까?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연우 멘토의 심사평 "아..기란씨 노래를 들으면서 해를 품은 달이 다시 떠오르더라구요!!" "아쉬운 부분이 하나가 있는데.." "고음에서 후렴에서 호소력으로 노래를 부를 때.." "애틋함이 좀 더 톤에 묻어 났으.. 2013. 2. 9. 박수진 총 맞은 것처럼 심사평 박수진씨는 이번 생방송 무대에서 백지영씨의 총 맞은 것처럼을 불렀습니다. 박수진씨의 음색과 애절한 느낌이 잘 나타나는 선곡인듯 합니다!! 김태원 멘토의 심사평 "박수진씨가 언젠가 미래에.." "세계평화에 대해서 노래 부르는 것을 꼭 보고 싶습니다." "정말로요..그 목소리로요.." "그리고 방시혁씨..노래 정말 잘 만드네요!!" "축하합니다.." 김연우 멘토의 심사평 "이야~19살 소녀가.." "백지영씨의 노래를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정말 놀라웠고요!!" "저 작은 체구의 수진양이지만.." "수진양은 정말 작은 거인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김소현 멘토의 심사평 "정말 그 뒷부분의 폭발적인 클라이 막스 부분도 너무 좋았지만.." "저는 초반의 잔잔하게..이 시끄러운 분위기에서 감정을 잡고가.. 2013. 2. 9. 정진철 아버지 심사평 정진철씨는 이번 생방송 무대에서 인순이씨의 아버지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정진철씨의 애절한 목소리에 잘 맞는 선곡인듯 합니다! 용감한 형제 멘토의 심사평 "유진씨가 이야기 한대로 진정성이 느껴 졌구요.."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는거 같아서 너무 기분 좋게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김태원 멘터의 심사평 "중간에 한 고음에서..딱 한번 약간 플랫된거 있구요.." "여섯글자로 그냥 표현하겠습니다." "소름이끼치다!!" 김소현 멘토의 심사평 "앞 부분에 조금만 더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들었구요!!" "하지만 뒷 부분에 그 청아하면서도 쭉 뻗어 나오는 보이스가 정말 역시 정진철이다!!" "하는 생각을 또 한번 들게 해주었던 무대였던거 같습니다." 김연우 멘토의 심사평.. 2013. 2. 9. 나경원 소녀시대 심사평 나경원씨는 이번 생방송 무대에서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불렀습니다. 무대를 뮤지컬 형식으로 꾸민 나경원씨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입니다. 용감한형제 멘토의 심사평 "경원시는 일단 우승이 문제가 아니고요.." "정말 프로로 데뷔를 해도 될 실력을 갖췄어요!!" "제가 이 무대를 보면서 나중에 이 프로그램이 끝나면.." "정말 경원씨가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로요!!' "너무 잘 했습니다." 김연우 멘토의 심사평 "경원씨 대선배의 노래인데도.." "자기만의 스타일로 노래 잘 하는거 같아요!!" "그점 참 높이 사고 싶고요!!" "매번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어..그런데 너무나 강력한 한동근씨를 만났는데.." "그래도 결과가 .. 2013. 2. 9. 이전 1 ··· 218 219 220 221 222 223 224 ··· 26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