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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 남은 큰 무가 한뎅이 있어서리..
무생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당!!
무생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당!!
재료소개는 더보기를 눌러보세용!!
무와 쪽파를 채를 썰어 줍니다. 무의 크기는 5~7cm정도..
쪽파는 3~4cm정도로 썰어 줍니다.
<<무를 너무 두껍에 써니까 먹을때 무맛이 너무 강하게 나서
쌉쌉하더군요..>>
>
양념장을 만들어 볼까요..
고춧가루, 생강, 마늘, 설탕, 식초, 통깨, 조림간장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
위생장갑을 끼고 열심히 버무리다 보면
어느 샌가 빠알갛게 양념장이 버무려 지는 군요!!
캬오~~매콤할꺼 가터~~
잠시동안 양념장을 나둡니다..고추가루가 잘 불도록 말이죠!!
자 그럼 미리 채 썰어노은 무를 너으시고 버물버물..
잘 버무려 졌다 시프시면~
썰어논 쪽파도 넣고~ 다시 버물버물~~
참기름 한큰술 정도 넣으시고요!!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간은 개인적인 것이니..자신의 소관껏 하시길~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무가 너무 두꺼우니 좀 별루 더군요..
자~~아~~다 버무렸으니 요렇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무에서 물이 나오는군요.. 엥?
자~~요렇게 접시에 담아서 시식하문!!
고추 가루의 칼칼한맛과 무의 쌉쌉한 맛이 잘 어울리는 무생채를 느끼실 수 있습니당!!
입맛 없을때 간단히 맛있게 먹을수 있는 무생채~~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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