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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13

명당!!~ 기와집 순두부!!~((경기도 맛)) 3일날 집다리골을 찾아가려다가 점심을 먹기위해서 누나가 맛있다고 하는 순두부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위치는 팔당댐? 근처 인거 같더군요.. 근데 막상 딱 하고 가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의 인테리어 이더군요.. 어디서 봤지??라고 생각하던 중.. 전에 명당자리를 찾아다니던 프로그램에서 본기억이 나더 군요.. 일단 가격대는 그렇게 비싸지는 않은거 같구.. 순두부백반과, 녹두전 하나 시켜서 먹었습니다. 밑반찬이 깔리고 먹어보니 맛도 있더군요..일단은 김치가 맛이 있더군요.. 주문한지 얼마 안됐는데 금방 나오는 순두부백반.. 처음엔 걍~먹어 보고.. 담엔 간장을 쳐서 간을 해서 먹고.. 반정도 먹어가니 녹두전이 나오는 군요..뜨끈 뜨끈 녹두전.. 제 개인적으론..전에 포스팅했던 파주의 순두부집이 순두부백반은 제.. 2008. 10. 5.
3000원 짜장면집 첸첸!!~((서울 강서구 맛))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강서구 화곡동 친구가 있는 동네로 널러 갔었더랍니다.. 원래 이지역 당골집인 중국집이 있었는데(소문이라는).. 첸첸이라는 손으로 면을 뽑는다는 집이 있어서리.. 그 집으로 발길을 향해 보았습니당.. 사진을 좀 많이 찍어 왔어야 되는디..몇컷 못찍었음다.. 시간은 1시30분쯤.. 가게의 첫인상은 손님은 없이 일하는 사람들이 우글우글 모여 전단지 작업한 하더군요 왠지 장사가 잘 안되는 집 같은 느낌을 받으며, 들어갔습니당..(왠지 맛없는거 같아!!) 자리를 잡고 이제 주문을 넣습니당..짜장면 곱배기와 짬뽕!! 요런게 2개가 나오는 군요..이상하게 단무지가 맛있었습니다.. (호오~슬쩍 맛이 기대가되네!!~) 어쨋든 단무지와 양파에 식초를 치고!!~단무지를 우적거리면서 있으니까.. 짜장 곱.. 2008. 9. 23.
비오는날 해먹는 간단한 부추 부침개!!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어김 없이 땡기는 음식이 있죠.. 바로 부침개!!~ 부침가루를 볼이 넓은 그릇에다 담아 주시고요!!~ ※ 재료소개를 간단히 하자면요!! 부침가루(혹은 밀가루)2컵반, 달걀3개, 물2컵!! 집에 남아 있는 부추와 쪽파 마뉘마뉘~~ 계란 3개를 탁 터뜨려 넣습니다!! 고리고 잘 반죽하면~~ 반죽이 완성이 되는 군요..물을 좀 많이 넣어서 묽어요!~~ 반죽에다 썰어논 부추와 쪽파를 넣고~ 고루고루 섞꼬~ 잠시 나눕니다.. 후라이판에 식용류를 두르고 국자로 떠서 후라이판에 고루고루 펴줍니다!! 거럼 간단한 부추 파전 완성!!~~ 오징어가 있으면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는데..아쉽군요!!~~ 아~~막걸리가 생각이 나눈 구낭~~ 2008. 9. 20.
무생채 만들기!! 오늘은 집에 남은 큰 무가 한뎅이 있어서리.. 무생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당!! 재료소개는 더보기를 눌러보세용!! ※간단히 재료소개!! 무400g, 쪽파 5~6뿌리, 참기름, 고운 소금 1큰술 ※양념장 고춧가루2.5큰술, 다진 생강 1/2큰술, 간 마늘, 설탕, 식초, 통깨,조림 간장 각각 1큰술 큰술은 숟가락보단 크고 국자보다 작은 고예요.. 밑에 고추가루 양념할때 나오는 국자!! 무와 쪽파를 채를 썰어 줍니다. 무의 크기는 5~7cm정도.. 쪽파는 3~4cm정도로 썰어 줍니다. > 양념장을 만들어 볼까요.. 고춧가루, 생강, 마늘, 설탕, 식초, 통깨, 조림간장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 위생장갑을 끼고 열심히 버무리다 보면 어느 샌가 빠알갛게 양념장이 버무려 지는 군요!! 캬오~~매콤할꺼 가터~~ 잠시동.. 2008.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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