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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정경두선수 CJ 김준호 격파!!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3 SKT의 정경두 선수가 CJ의 김준호선수를 잡아내면서 SKT에 1승을 안겨 주었습니다. 상대적으로 김준호선수에 비해서 약하게 평가를 받고 있는 정경두선수인데요!! SKT에서 전략적인 승부를 준비해서 정경두선수를 오하나에 출전시킵니다. 초반 부터 전경두선수의 전략이 시작됩니다. 빠르게 상대의 앞마당 광물 뒷지역에 수정탑을 소환하고 광자포 러쉬를 감행합니다. 이에 김준호 선수는 본진을 포기하고 6시 지역에 새로운 연결체를 짓고 다시시작하는 빠른 대처를 합니다. 정경두선수는 불사조를 소환해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려고 하지만 우주관문의 위치가 좋지 않아서 김준호선수에게 들키고 정찰용으로만 사용합니다. 김준호선수는 9시 지역에 연결체를 가져가고 정경두선수가 앞마당에 연결체를 가져가자 3.. 2013. 1. 20.
CJ 김준호 정윤종 꺽고 선봉 1승!! 2013년 01월 20일 벌어진 프로리그 1경기에 선봉으로 출전한 CJ의 김준호선수가 SKT의 정윤종선수를 잡으면서 선봉승리를 가져 갔습니다. 김준호선수는 초반 정윤종선수의 3차관 점멸추적자 러쉬를 본진위에서 불멸자로 수비를 잘하면서 힘을 키워나갔습니다. 정윤종선수는 자신의 3차관 러쉬가 막히자 김준호선수의 입구를 파수기로 막으면서 앞마당 연결체가 완성되기까지 시간을 벌었는데요!! 김준호선수는 정윤정선수의 앞마당 연결체게 돌아갈때까지 시간을 주지 않고 뽑아노은 불멸자와 추적자 파수기를 대동해서 타이밍 러쉬를 감행합니다. 이에 정윤종선수는 수비를 해보지만 병력의 수의 차이가 벌어져 있고 파수기의 역장과 교전에서의 약간의 실수로 인해서 병력의 손해를 보게 되고 결국은 GG를 칩니다. 이로써 김준호선수는 프로.. 2013. 1. 20.
박솔미 본명을 밝히다 - 정글의 법칙 2013.01.18에 방영된 정글의 법칙에서 솔직한 박솔미씨가 노우진씨의 질문에 자신의 본명을 밝혔습니다. 박솔미씨의 지금의 이름이 있기전에 박혜정이라는 이름의 예명을 사용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보다 더욱더 태고적 이름이 존재한다고 본인 스스로 정글의 법칙에서 밝혔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복순입니다. 박솔미씨의 본명은 복순이라고 본인입으로 밝히는군요!! 역시 박솔미씨 솔직함의 대명사인듰 합니다!! 복순이라는 이름.. 아날로그 적이면서 굉장히 향토적인게 친근한 느낌을 주는군요!! 이름이야 어찌 됐든 박솔미씨의 털털하고 밝은 모습과 세련됨이 이름에 묻히진 않네요!! 2013. 1. 20.
정글의 법칙 - 박솔미의 털털함!! 2013년 01월 18일 방영된 정글의 법칙!! 이번 정글의 법칙에서는 박솔미씨의 털털한 모습이 나오는데요!! 수제자 노우진씨가 손을 다쳐서 씻지 못하자 박솔미씨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에 박솔미씨는 처음엔 어떻게 씻냐는듯 놀라는 반응이었지만 곧이어서 적극적으로 노우진씨를 도와주기 위해서 준비를 합니다! 노우진씨의 머리를 구석구석 잘 닦아주는 박솔미씨 엄마가 아이들에게 하듯이 코도 풀어주는 모습이 털털해 보입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박솔미씨는 자신 또한 몇일째 씻지 못해서 씻어야 하나 갈등을 하는데요!! 결국은 머리를 감기로 결정을 합니다. 근데 머리를 씻으려고 하는 모습이 웃기면서 귀엽습니다. 박솔미씨는 머리를 감기위해서 노우진씨에게 자신을 붙자아 달라고 하는데요!! 그 부위는 바로 자신의 허리춤입.. 2013.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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